LPGA 올시즌 마지막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김세영(미래에셋증권) 선수 여전히 2타차
단독선두를 잘 지켜내고 있다
경기초반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동안
순위가 4위까지 밀려났지만
후반홀 버디 4개를 몰아치며 다시 선두
2라운드 공동17위로 시작한 허미정(대방건설) 선수
버디5개, 보기1개로 4타를 줄이며 순위를
공동9위로 끌어올리며 우승컵을 향해 가는중
첫날 주춤하며 공동33위로 경기를 마쳤던
이정은6(대방건설) 선수 버디6개, 보기1개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양희영(우리금융그룹) 선수와 함께 공동 15위로 올라섰다
둘째날 공동2위로 시작했던 유소연(메디힐) 선수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순위가 공동15위로 밀려났다
세계랭킹1위 고진영(하이트진로) 선수
전날 1언더파에 이어 오늘도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23위로 밀리며
상금왕 타이틀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2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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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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