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막을 내린 KLPGA 21번째 대회인 메이저 한화클래식
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올시즌 11번의 톱10으로 우승없이 대상포인트 상단을 지켜온 박채윤(삼천리) 선수
드디어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갈증을 풀어내며 3억5천만원의 상금을 챙기며
조정민(문영그룹), 이다연(메디힐) 선수를 밀어내고
상금순위 2위로 올라섰습니다.
시즌중 꾸준한 성적으로 대상포인트 상위권을 지켜오던중
한화클래식 우승으로 대상포인트 선두로 우뚝 섰습니다
올시즌 4승으로 상금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롯데) 선수 단독5위를 달성하며
4,900만원의 상금을 보태 굳건히 상금 선두를 지키고 있네요
한화클래식 최종 결과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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