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 선두유지,,시즌2승 눈앞에,, LPGA IWiT 챔피언십 3라운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3라운드

(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30만달러)

 

첫날부터 3일간 계속 선두를 지켜온 태극낭자 허미정(대방건설) 선수

3라운드 역시 버디7를 골라내고 보기는1개로 막아내며

6타를 줄이고 2타차 선두를 지켜내며 시즌2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운정(볼빅) 선수 버디 5개만 골라내며 10언더파

공동6위로 상승세로 3라운드 마감

 

양희영(우리금융그룹) 선수 초반 무섭게 타수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끌어 냈으나 막판3홀에서 2타를 잃고 

8언더파 공동 11위

 

김효주(롯데) 선수 5타를 줄이며 순위를 16계단 끌어올리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6위

 

올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 선수

확실한 퍼팅감을 살리지 못하고 중위권에 머물고 있네요

 

이미향(볼빅) 선수 타수를 잃지 않고 지켜내며 

컷통과에 성공은 했은나 주춤한 모습이네요

 

지은희(한화큐셀) 선수 첫날의 좋은 샷감을 다시 보여주지 못하고

순위가 많이 밀려나며 공동66위

 

 

우승후보였던 박성현(솔레어), 아리야주타누간(태국), 렉시톰슨(미국) 선수들의

대거 컷탈락 이변이 생겼네요

 

마지막 결승라운드 허미정(대방건설) 선수

살아난 퍼팅감으로 시즌2승달성과 태극낭자13승 달성

곡 꼭 기원해 봅니다

 

3라운드 결과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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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우승, 시즌2승 & 태극낭자13승 달성 -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허미정 우승, 시즌2승 & 태극낭자13승 달성 -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