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3라운드 결과
둘째날까지 선두를 잘 지켜오던 태극낭자
허미정(대방건설) 선수 3라운드 주춤했네요
버디3개 보기1개로 1타를 줄이며 순위가
4위로 밀려나는 사이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미국의 넬리 코다 선수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퍼펙트 플레이를 펼치며
3타차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가며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밝히며
시즌2승 달성에 도전한다
김인경(한화큐셀) 선수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5위
김세영(미래에셋증권) 선수 3라운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6위
김효주(롯데) 선수 버디5개 더블보기1개로
3타를 줄이여 역시 공동6위, 선두와 7타차
탑10에 진입한 태극낭자들 내일 결승라운드
역전 우승을 위한 화이팅
태극낭자 15승 달성 희망합니다.
3라운드 리더보드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나눔의클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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