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홈트(홈트레이닝)족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홈트용품, 튜빙밴드, 라텍스밴등 같은 용품들이
많이 팔려나가는 추세네요...
저 역시 홈트를 하면서 라텍스밴드, 튜빙밴드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점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홈트용품들은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사용법대로만
따라해도 10여가지 운동을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고, 거실 구석에 잘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면 부피도 차지하지 않아 아주 좋은데요
제가 공유하고 싶은 문제점은
저의 경험담을 나누어 홈트하시는 분들
즐겁게 운동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튜빙밴드 도어앵커 사용시 문제점 입니다.
판매자의 광고를 보면
10이면 10군데 모두 저렇게 사용하면 된다고
사진으로 보여주고,
유튜브에서도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모두
저렇게 하면 된다고 홍보를 합니다
왠걸....????
저렇게 사용하시면 3일만에 튜빙밴드 끊어지고
라텍스밴드 찢어집니다.
이거 뭐야 광고대로 했더니 ...이런...
기왕에 집에서 운동을 하기로 맘먹었으니
몇 천원만 더 투자하셔서
이거 아시죠...등산용 "카라비너"
광고에는 그런거 없이 잘도 하는데...그냥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면 3일만에 튜빙밴드, 라텍스밴드 다시 사야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카라비너 또는 유사한 물품이라도
연결해서 사용하세요, 도어앵커의 나일론 밴드가 마찰을 일으켜
튜빙밴트 또는 라텍스밴드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100% 저의 경험담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센스넘치는
나눔의클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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