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2019~2020 시즌 15번째 대회
The American Express
Stadium course / La Quinta C.C / Nicklaus Tournament Course
La Quinta, California
2020년 1월 16일(목) ~ 19일(일)
총상금 670만달러, 우승상금 120만6천달러
4라운드 결과
공동선두로 결승라운드를 시작한
미국의 앤드류 랜드리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26 26언더파
2타차로 우승컵을 품었다
스카티 셔플러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3위로 대회를 마감했고
멕시코의 아브라함 앤서 무려 9타를 줄이며
순위를 2위로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 선수는 4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와 6타차 공동10위로 대회를 마치며
탑10 피니시에 성공했다
4라운드 리더보드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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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3라운드 결과
미국의 스카티 셔플러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1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굳건히 선두를 지켜내며
전날 공동선두 였던 리키 파울러가 2타를 줄이며
공동3위로 밀려났고
앤드류 랜드리 선수 무려 7타를 줄이며
공동선두로 결승라운드 우승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임성재 선수 3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와 7타차이로 순위가 공동9위로 밀려났다
마지막 결승라운드는 스타디움 코스에서 펼쳐진다
3라운드 리더보드
2라운드 결과
공동3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미국의 리키 파울러
무려 8타를 줄이며 스카티 셔플러와 함께
15언더파 1타차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공동14위로 둘째날을 시작한 전년도 신인왕 임성재 선수
버디7개에 보기를 1개 를 추가하며
무려 6타를 줄이고 선두와 4타차
순위를 공동6위로 끌어올리며 안정적으로
우승권에 진입했다
이경훈 선수 2타를 줄이며 순위가 공동39위로
밀려났으나 컷통과에 성공하며
주말 경기에 출장이 가능해졌다
노승열 선수, 안병훈 선수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110위에 자리하며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네요
2라운드 리더보드
1라운드 결과
La Quinta Country Club 에서 경기를 마친 임성재 선수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선두와 3타차
공동 14위로 순조로운 출발이네요
이경훈 선수 첫날 4타를 줄이며 공동 37위
나쁘지 않은 출발입니다
군전역후 PGA 첫대회에 출전한
노승열 선수 3타를 줄이며 안정적인
샷감을 찾아가는 모습이네요
안병훈 선수 2타를 줄이며 공동74위로
약간 주춤한 모습이나
아직 3일의 경기가 남았으니
나쁘진 않네요
김시우 선수 허리부상으로
첫날 15오버파 87타를 기록하며
아쉽게 기권을 하고 말았네요
장기 레이스를 위해 치료가 우선이죠
첫날 공동선수로 나선 미국의
잭 블레어(라퀸타)와 그레이슨 머레이(스타디움코스)
8타씩을 줄이며 1타차 공동선두네요
아마추어와 같이 진행되는 대회로
재미난 대회로 특별한 기록도 나왔네요
선천적으로 오른팔 발꿈치 아래가 없는
아마추어 골퍼 캐나다의 로랑 허터비 선수
스타디움 코스 151야드 파3,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네요
1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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