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쉬운 준우승..토토재팬 클래식 최종결과

11월10일 일본에서 막을내린 LPGA 32번재 대회

TOTO JAPAN CLASSIC

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상금 22만5천달러

 

최종 일본의 스즈키 아이 선수가 

결승라운드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퍼펙트 플레이로 LPGA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었다

끝까지 추격전을 펼치면 46개월만의 우승컵 추가와

올시즌 첫승을 노리던 김효주(롯데) 선수

버디7개 보기1개로 6타를 줄였지만

결승라운드 시작부터 4타라는 격차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는 어려웠다

 

이정은6(대방건설) 선수 결승라운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2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종결과 리더보드

 

다음주는 대회가 없으며

11월21일부터 총상금 250달러, 우승상금 50만달러

CME 포인트로 추가상금 100만달러를 지급하는

CME 그룹 챔피언십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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