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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2타차 선두..CME그룹챔피언십 1라운드..유소연 2위

골프(Golf)/LPGA

by 골프대디 2019. 11.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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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네이플스 티뷰론에서 개막한

시즌 마지막 투어챔피언십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

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 50 +100만달러

첫날 이글1개, 버디 5개를 몰아치고 7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미래에셋증권) 선수

올시즌 2승을 달성하고 CME포인트 6위로

출발 했다

 

2타차 공동2위로 1라운드를 마친

유소연(메디힐) 선수, 올시즌 우승이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는데 마지막대회

투혼을 발휘하며 마지막대회 우승을 노려본다

 

기대를 모았던 세계랭킹1위 고진영(하이트진로) 선수는

첫날 주춤하며 1타를 줄여 공동 22위로 출발

 

상금랭킹 2위의 이정은6(대방건설) 선수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33위로 1라운드 마무리

 

1라운드 리더보드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나눔의클릭

감사드립니다

 

김세영 이틀째 선두유지..150만달러 가까워졌다..CME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김세영 이틀째 선두유지..150만달러 가까워졌다..CME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LPGA 올시즌 마지막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김세영(미래에셋증권) 선수 여전히 2타차 단독선두를 잘 지켜내고 있다 경기초반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동안 순위가 4위까지 밀려났지만 후반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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