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멤피스 SOUTHWIND 에서 막을 내린
WGC 세인트 쥬드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025만달러, 우승상금 184만5천달러
메이져 사냥꾼 미국의 부룩스 켑카 역전 우승하며
약 20억원의 상금을 챙겼네요
결승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북아일랜드 로리 맥킬로이 선수
강력한 우승후보로 낙점되었으나
1타를 잃는 답답한 플레이를 진행하며
최종 공동4위로 마감하며
지난주 디 오픈 컷탈락의 부진함을 씻기에 충분하진 않네요
유일한 참가자였던 강성훈 선수
최종라운드 4타를 잃고 11오버파
공동60위로 대회를 마감했네요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1타를 잃고 최종12위로
아쉬운 마무리를 하네요
세인트 쥬드 인비테이셔널 최종 결과 리더보드
돈잔치 PGA 플레이오프 변경, 윈덤 리워드, 상금1,500만달러. 돈복터진 부룩스 켑카.
돈잔치 PGA 플레이오프 변경, 윈덤 리워드, 상금1,500만달러. 돈복터진 부룩스 켑카. (0) | 201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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