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시즌 페덱스텁 플레이오프 제도가 변경되었다
플레이오프 챔피언십 최종우승상금도
1,0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로 증액
2017~2018시즌까지는 정규대회를 마치고
4차례의 플레이오프를 진행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차 125명 출전 - 노던트러스트 챔피언십
2차 100명 출전 - 델테그놀러지 챔피언십
3차 70명 출전 - BMW 챔피언십
4차 30명 출전 - 투어 챔피언십
각 대회마다 별도의 상금이 지급되고
최종 투어챔피언십이 종료된후 포인트를 계산하여
최상위 포인트 달성자는 1,000만달러의 상금을
연금식으로 지급 받게된다
그러나
2018~2019시즌부터는 방식이 변경되고 상금도 증액이 되었다
상위 125명 출전 - 노던 트러스트 챔피언십
70명 출전 - BMW 챔피언십
30명 출전 - 투어 챔피언십
BMW 챔피언십이 종료되면 포인트를 재 산정하고
포인트 선두에 따라 미리 언더파를 부여한다
포인트 1위 - 10언더파
포인트2위 - 8언더파
포인트3위 - 7언더파 순의
성적을 안고 대회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최종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추가상금 1,500만달러까지 독식하는 방식
이번주 정규시진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계산해
페덱스 포인트 1위 ~10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어제 WGC 세인트 쥬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부룩스 켑카 선수
윈덤 챔피언십 출전과 상관없이 정규시즌 페덱스 포인트 1위 확정으로
200만달러를 받게 되었다
연중 지정 홀 성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AON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 1위
추가 보너스 100만달러 확정
올시즌은 엄청난 활약으로 엄청난 돈잔치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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