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총상금620만달러, 우승상금111만6천달러
노스캘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시지필드 컨트리클럽
안병훈선수와 임성재선수는 둘다 버디만 8개를 골라내는
퍼펙트 플레이로 나란히 첫날 선두를 꿰찼다
10번홀 시작첫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출발한
루키 임성재 선수
3연속버디, 연속버디2번으로 버디만8개를 골라냈다
올해 데뷔 루키시즌으로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한국선수중 최고의 페덱스 랭킹25위로
플레이오프 2전까지는 출전이 확보된 상태
올시즌 우승이 없는 안병훈 선수
전후반 각각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
공동선두로 나섰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82위
윈덤챔피언십 종료로 페덱스컵랭킹 포인트가 최종확정
되면 125위까지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자격을 얻을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53위 김시우 선수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매홀 아쉬움이 남는 퍼딩이 있었지만
공동27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
이경훈 선수 현재 페덱스컵 랭킹 99위로
버디4개, 보기2개로 2타를 줄이며
공동70위로 주춤
페덱스컵 랭킹 190위 김민휘 선수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가능한 상태
1언더파로 불안한 출발입니다
공동93위
배상문 선수 1오버파 공동129위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204위
1라운드 결과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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