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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임성재 공동선두..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우승 눈앞에 보인다

골프(Golf)/PGA

by 골프대디 2019. 8. 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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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총상금620만달러, 우승상금111만6천달러

노스캘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시지필드 컨트리클럽

 

안병훈선수와 임성재선수는 둘다 버디만 8개를 골라내는

퍼펙트 플레이로 나란히 첫날 선두를 꿰찼다

10번홀 시작첫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출발한

루키 임성재 선수

3연속버디, 연속버디2번으로 버디만8개를 골라냈다

올해 데뷔 루키시즌으로 아직 우승은 없지만

한국선수중 최고의 페덱스 랭킹25위로

플레이오프 2전까지는 출전이 확보된 상태

 

올시즌 우승이 없는 안병훈 선수

전후반 각각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

공동선두로 나섰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82위

 

윈덤챔피언십 종료로 페덱스컵랭킹 포인트가 최종확정

되면 125위까지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자격을 얻을수 있다

 

페덱스컵 랭킹 53위 김시우 선수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매홀 아쉬움이 남는 퍼딩이 있었지만

공동27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

 

이경훈 선수 현재 페덱스컵 랭킹 99위로

버디4개, 보기2개로 2타를 줄이며

공동70위로 주춤

 

페덱스컵 랭킹 190위 김민휘 선수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가능한 상태 

1언더파로 불안한 출발입니다

공동93위

 

배상문 선수 1오버파 공동129위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204위

 

1라운드 결과 리더보드

윈덤챔피언십..안병훈 점점 우승 근접..임성재 공동3위, 김시우 공동12위

 

윈덤챔피언십..안병훈 점점 우승 근접..임성재 공동3위, 김시우 공동12위

노스 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시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중인 PGA 2018~2019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 총상금 620만달러, 우승상금 111만6천달러 2라운드 공동선두로 출발한 안병훈 선수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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