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1라운드..김지현 선수 11언더 폭풍버디

골프(Golf)/KLPGA

by 골프대디 2019. 9. 19. 18:58

본문

19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KLPGA 2019시즌 23번째 대회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1라운드 무려 버디만 11개를 뽑아내는 무서운 저력을 발휘한 

'지현천하' 김지현(한화큐셀) 선수 4타차 단독선두

배선우 선수의 코스레코드 기록인 62타를 1타 줄이며 갱신

3주전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임희정(한화큐셀) 선수

이글1, 버디7, 15번홀 아쉬운 더블보기로 7타차 단독2위

 

올시즌 롯데렌터카 오픈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던 전우리(넵스) 선수

6타를 줄이며, 올시즌 제수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유해란(SK네트웍스) 선수

최예림(하이트진로) 선수와 공동3위 그룹 

 

 

신인상 포인트 선두의 조아연(볼빅) 선수 3언더파 공동13위

 

시즌4승을 달성하고 굳건히 상금선두를 지키고 있는 최혜진(롯데) 선수

첫날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타수를 잃고 1오버파 공동43위

 

디펜딩 챔피언 이소영(롯데) 선수 4타를 줄이며 공동10위로 슬로우스타트

 

지난주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을 제패한 박교린(휴온스) 선수 

1오버파로 시작이 주춤하며, 2주연속 우승의 기회를 ....

 

1라운드 결과보기

 

 

재미있으셨다면 클릭을 잊지않는 센스...감사드려요

 

올포유-레노마 2라운드..김지현 선두 유지..최혜진 공동7위 도약

 

올포유-레노마 2라운드..김지현 선두 유지..최혜진 공동7위 도약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 2라운드 결과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첫날 버디만 11개로 코스레코드를 갱신했던 김지현(한화큐셀) 선수 2일차 버디3개, 보기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였으나 여전히..

golfdaddy.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