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럴 해튼 우승.. 2020 PGA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결과..임성재 3위

PGA투어 2020시즌 22번째 대회

Arnold Palmer Invitational

2020년 3월 5일 ~ 3월 8일

Bay Hill Club and Lodge

Orlando, Florida

총상금 930만달러, 우승상금 167만4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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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과

둘째날부터 선두를 지키온

잉글랜드 타이럴 해튼 선수

최종라운드 2타를 잃는데 그쳐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1타차

PGA 데뷔 첫 승컵을 품었다

 

임성재(CJ대한통운) 선수 

백투백 우승에 도전했지만

버디3개, 더블보기1개, 보기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단독3위를 차지하며

다음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위한

좋은 기운을 모았다 

 

세계랭킹1위 로리 맥킬로이

결승라운드 4타를 잃고

공동5위로 밀려났다

 

강성훈(CJ대한통운) 선수

2타를 잃으며 탑10 피니시에 성공

최종 공동9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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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결과

세째날 단 한명의 선수도 언더파를 기록하지 못한채

공동선두도 출발한 강성훈(CJ대한통운) 선수

트리플보기를 2개나 기록하며 6타를 잃고

순위가 8위로 밀려나며 선두와 5타차

마지막 결승라운드 극복이 쉽지는 않게 되었다

 

공동4위로 출발한 임성재(CJ대한통운) 선수

2타를 잃는데 그치며 순위를 잘 지켜냈고

선두와 3타차, 지난주에 이어

결승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해 볼만한다

 

대한민국 선수의 PGA 2주 연속우승의

기록이 세워질지 궁금하네요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지켜내고 있는

잉글랜드의 타이럴 헨튼 선수

1타를 잃는데 그쳐 2타차 선두를 지켜냈다

 

호주의 마크 레쉬먼, 북아일랜드의 로리 맥킬로이

2타차 공동2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

 

3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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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결과

둘째날 강성훈(CJ대한통운) 선수 

버더6개 보기2개로 4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AT&T 바이러넬슨에 이어

두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주 우승컵을 품은 임성재(CJ대한통운) 선수

2라운드 버디4개 보기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게 5언더파 로 

순위를 15개단 끌어올리며 4위로 올라서며

2주연속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

 

첫날 선두로 나섰던 랭킹1위 

로리 맥킬로이 1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로 2타차 공동4위로 밀려났다

 

이경훈(CJ대한통운), 안병훈(CJ대한통운) 선수

각각 38위, 61위로 무난히 컷통과에 성공하며

주말 라운드에 진출 성공

 

 

2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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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결과

첫날 미국의 맷 에브리 선수

시작 첫홀부터 버디를 골라내고

연속버디와 7개의 버디만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파워랭킹 1위

로리 맥킬로이 선수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파워랭킹에 맞게 1타차 2위로 출발한

로리 맥킬로이 6타를 줄이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주 PGA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던

임성재(CJ대한통운) 선수

2타를 줄이며 공동19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몰리나리의 기권으로 출전권을 받은

이경훈(CJ대한통운) 선수

첫날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45위로 주춤한 모습이다

 

1라운드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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