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LPGA 정규시즌이 모두 마무리되었고
시상부문에서는 대상자가 모두 결정이 되었다
대상,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최혜진(롯데) 선수가 싹쓸이를 했고
신인상은 루키시즌 2승을 올린
조아연(볼빅) 선수
시상식 현장에서 즉석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상 만 남았다
11월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벤트 대회
LF 헤지스포인트 왕중왕전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억7천만원, 우승상금 5천만원
이벤트성 대회라 올해의 메이저퀸
신인상 수상자, 각 대회별 우승자
및 LF포인트 상위랭커들이 참가해
2019년 한해동안 KLPGA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행사이다
박채윤(삼천리), 임희정(한화큐셀), 조아연(볼빅)
조정민(문영), 김아림(SBI저축은행), 박민지(NH투자증권)
이소영(롯데), 김지영2(SK네트웍스), 박지영(CJ오쇼핑)
이소미(SBI저축은행) 선수가 출전 확정했다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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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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