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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16위, 베라쿠다 챔피언십2라운드 중간..양용은 21위

골프(Golf)/PGA

by 골프대디 2019. 7. 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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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랭커들이 WCG 세인트 쥬드 인비테이셔널 출전으로

우승의 기회가 많은 베라쿠다 챔피언십

(총상금350만달러, 우승상금63만달러)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역시 기상악화호

절반이 넘는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미국의 톰 호그 선수

버디5개(10점), 보기2개(-2점)로 8점을 더해

21포인트로 단독 선수에 나섰네요

전일 선두였던 스웨덴의 데이비드 링머스 선수

4홀 밖에 경기를 진행시키지 못하고

보기1개(-1)로 17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네요

 

첫날 쾌조의 출발을 했던 양용은 선수

5홀 경기만 진행된채 버디1개(2점)로 

현재 14포인트 획득중

 

공동 14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경훈 선수

경기를 마치며 버디4개(8점), 보기1개(-1) 7점을 추가하며

중간합계 15포인트 획득

 

첫날 공동39위로 마친 배상문 선수

7홀 마친 가운데 버디1개(2점), 보기1개(-1점)으로 1점을 보태고

2라운드 중간 6포인를 유지하며

본선 진출에 신경을 써야 겠네요

 

본선 진출이 목표였던 최호성 선수

아직 2라운드 시작을 못했네요

 

위창수 선수 2라운드를 마친가운데

버디2개(4점), 보기4개(-4점), 더블보기1개(-3점)으로

포인트 -3점으로 컷통과는 어려울듯 하네요

 

2라운드 중간 결과(기상악화로 중단)

 

트로이 메리트 선두 - 베라쿠다 3라운드, 이경훈 15위

 

트로이 메리트 선두 - 베라쿠다 3라운드, 이경훈 15위

변형 스테이블 포드의 특이한 경기방식 베라쿠다 챔피언십 총상금 350만달러 우승상금 63만달러 기상악화에도 3라운드 경기를 마친결과 9위로 경기를 시작한 미국의 트로이 메리트 선수 이글1(10점), 버디4(8점)..

golfdadd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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