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설거지를 잘 해야한다 라는 말이있죠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숏게임을 잘 해야 한다는 말이죠
드라이버는 쇼 !!!, 퍼팅은 돈 !!!
그린에 잘 올라가야 퍼팅이 쉬워지겠죠
일반인과 선수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파온(GIR) 이다
Green In Regulation
파3 - 원온 + 2퍼팅
파4 - 세컨온 + 2퍼팅
파5 - 써드온 + 2퍼팅
선수들은 경기중 90% 이상 파온에 성공하며
실수가 생길때 파온을 놓치며, 타수를 잃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일반인 골퍼들은 90%가 주로 파온에 실패하며
파 +1 온을 하게 되는경우가 많다
파 +1번째 샷은 그린주변 어프로치겠죠
100m 어프로치 부터 그린주변 칩샷까지가
스코어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죠
그린주변 칩샷은 주변 언둘레이션에따라
피치샷 / 피치 앤 런 / 범프 앤 런
다양한 방벙이 있는데
그린주변 짧은 칩샷은 다음편에 하고 이번에는
100m 어프로치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100m 어프로치샷은 기계적인 본인만의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주로 사용하는 클럽은 P. SW. GW. 56도가 사용되겠죠
어떠한 클럽이든 무조건 본인의
백스윙크기 조절 또는 그립의위치로
기계적인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P클럽, 중간그립, 3/4스윙으로 100m를 보낸다면
이 방식은 무조건 기계적으로 몸에 배게 해야한다
100m 근처까지 샷을 할 수 있는 클럽을 골랐다면
100m에 정확히 공을 보낼수 있도록
스윙크키 또는 그립의 위치를 변화시켜가며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야 한다
"스코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무조건 파온(GIR) "
재미지게 보셨다면 센스넘치는
나눔의클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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