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디]
7월25일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크럽에서 개막한
PGA 투어 베라쿠다 챔피언십
(총상금350만달러, 우승상금63만달러)
스웨덴의 데이비드 링머스 선수
버디만 9개(18점)를 골라내는 퍼펙트 게임을 하며
2위와 5점차 단독선두로 나섰네요
첫날 일몰로 50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용은 선수 1라운드를 마치고
버디7개(14점), 보기2개(-2점) 합계 12점으로 단독 5위로
쾌조의 출발이네요
이경훈 선수
버디5개(10점), 보기2개(-2점) 합계 8점 공동 14위
나쁘지 않은 출발이예요
배상문 선수
버디4개(8점), 보기3개(-3점) 합계 5점으로
공동 39위로 시작하네요
낚시꾼 스윙으로 초정을 받은 최호성 선수
버디3개(6점), 보기3개(-3점), 더블보기1개(-3점) 합계 0점
공동 92위로, 목표인 본선진출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위창수 선수
버디2개(4점), 보기4개(-4점) 합계 0점으로 공동92위
1라운드 중간 결과 리더보드
이경훈 16위, 베라쿠다 챔피언십2라우드 중간..양용은 21위
이경훈 16위, 베라쿠다 챔피언십2라운드 중간..양용은 21위 (0) | 2019.07.27 |
---|---|
그들만의 돈잔치 WGC 세인트 쥬드 2라운드, 메튜 피츠페트릭 선두, 강성훈 54위 (0) | 2019.07.27 |
WGC 돈잔치 페덱스 세인트 쥬드 1라운드. 존람 선두, 강성훈 24위 (0) | 2019.07.26 |
[PGA] 최호성 3번째 출전 - 베라쿠타 챔피언십 (0) | 2019.07.25 |
WGC - 페덱스 세인트쥬드 인비테이셔널..대박 돈잔치 (0) | 2019.07.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