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PGA] 최호성 3번째 출전 - 베라쿠타 챔피언십

골프(Golf)/PGA

by 골프대디 2019. 7. 25. 03:01

본문

[골프대디]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친 최호성

 

7월25일부터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크럽에서 개최되는 

PGA 투여 바라쿠다 챔피언십 (총상금350만달러, 우승상금63만달러)

존 디어 클래식에서 거리는 인정받았으나, 숏게임의 부족함는 느꼈다는 최호성

이번대회의 목표 역시 '컷통과'

상위랭커들의 WGC 출전으로 컷통과에 청신호가 켜진듯 하네요

 

이번대회는 특이한 경기방식을 적용한 대회

'변형 스테이블포드' 라는 새로운 방식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 더블 보기 이하 -3점 등으로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골프 룰.

‘공격 골프’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스테이블포드

(보기 1점, 파 2점, 버디 3점, 이글 4점, 앨버트로스 5점)보다

가점을 크게 높인 방식이다.

 

출전 선수 명단

[PGA] 양용은 5위, 베라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중간..최호성 92위..

 

[PGA] 양용은 5위, 베라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중간..최호성 92위..

[골프대디] 7월25일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크럽에서 개막한 PGA 투어 베라쿠다 챔피언십 (총상금350만달러, 우승상금63만달러) 스웨덴의 데이비드 링머스 선수 버디만 9개(18점)를 골라내는 퍼펙트 게임을..

golfdaddy.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